서울시, ‘임금체불신고센터’ 17개소 운영 서울--(뉴스와이어) 2017년 01월 17일 -- 서울시는 최근 밝혀진 이랜드파크의 4만4260명의 아르바이트 노동자 대상 83억7200만원의 임금체불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서울노동권익센터 전화상담 및 카카오톡 ‘서울알바지킴이’ 모바일상담을 통해 임금체불 피해 노동자에게 권리구제 절.. 취업뉴스 201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