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10명 중 6명, “불합격통보 안 한다” [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 기자]인사담당자 58.9%가 탈락자에게 별도로 불합격통보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불합격통보를 한다고 밝힌 곳 중 ‘정확하고 구체적인 탈락사유를 알려준다’는 응답은 14.7%로, 조사에 응한 전체 인사담당자중 6%에 그쳤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인사담당.. 취업뉴스 2017.08.14
불합격 통보 의무화… 인사담당자 58.7% “찬성”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채용전형에서 불합격한 지원자에게 통보를 해주는 것이 좋을까? 하지 않는 것이 좋을까? 이에대해 기업 10곳 중 5곳 이상이 채용 불합격자에 대한 불합격 통보 의무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462명을 대상으로 ‘불합격.. 취업뉴스 2017.05.19
비정규직 채용 이유 1위 ‘지속적인 업무가 아니라서’ [아웃소싱타임스 이효상 기자] 기업은 왜 비정규직 직원을 채용할까? 가장 큰 이유는 지속적 업무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는 기업의 직무에 변동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기업 인사담당자 462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직원 채용 현황.. 취업뉴스 2017.05.15
인사담당자,"친화적, 사교적 인재의 성격이 최고"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인사담당자들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친화적, 사교적 인재'의 성격유형을 최고로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국내 대기업(192곳) 및 중소기업(396곳) 인사담당자 588명에게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성격유형 검사방식의.. 취업뉴스 2017.04.17
인사담당자가 꼽은 면접 실패 경험 1위 '기대에 못 미치는 실력' [아웃소싱타임스 김민수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인사담당자 382명을 대상으로 ‘면접관교육이 필요한지’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81%가 실패했다고 느낀적이 있다고 밝혔다. 먼저 인사담당자들에게 ‘면접이 실패했다고 느낀 적이 있는지’를 질문한 결과 조사에 참여.. 취업뉴스 2017.04.13
인사담당자 58%, 금요일 4시 퇴근제 ‘찬성’ 취업포털 커리어가 인사담당자 567명을 대상으로 ‘금요일 4시 퇴근제’에 대해 설문한 결과 기업 인사담당자 58%는 금요일 4시 퇴근제에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커리어 조사에 따르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매월 1회 금요일 4시 퇴근 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라.. 취업뉴스 2017.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