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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확대가 필요한 직무 1위, ‘영업직’

표천사 2017. 5. 4. 09:29

[아웃소싱타임스 박보람 기자]인력확대가 필요한 직무를 조사한 결과 ‘영업직’이 1위로 꼽혔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기업 인사담당자 2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기업 채용방식’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인력확대가 가장 필요한 직무는 ‘영업직(20.4%)’으로 드러났다.

이어 ▲기술직(19.6%) ▲기획직(12.0%) ▲연구개발직(8.4%) ▲IT,정보통신직(8.4%) ▲홍보,PR,광고(8.0%) ▲생산직(4.9%) ▲재무, 회계(4.0%) ▲마케팅(4.0%) ▲총무, 인사(3.6%) ▲서비스·상담원(3.6%) ▲일반관리직(3.1%)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인력축소가 필요한 직무로는 ‘일반 관리직(25.8%)’을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영업직(16.0%) ▲기획직(12.0%) ▲없다(11.6%) ▲디자인(8.0%) ▲홍보,PR,광고(8.0%) ▲기술직(5.3%) ▲재무, 회계(4.0%) ▲생산관리직(3.6%) ▲생산직(3.6%) ▲연구, 개발직(2.2%) 이 그 뒤를 따랐다.


[출처 아웃소싱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