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타임스 김연균 기자]4차 산업혁명으로 HR아웃소싱 산업이 위기를 맞았다는 의견도 있지만 ‘위기를 기회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에 주목해야 한다.
HR아웃소싱 산업에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한 시점이다. 여기에 대한 해답을 아웃소싱타임스(대표 김용관)가 제시한다.
아웃소싱타임스는 7월 20일 아웃소싱과 취업·고용서비스 전국 네트워크(이하 잡박스) 5차 설명회를 개최하고 아웃소싱 산업이 나아가야 할 틈새 시장과 새로운 사업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잡박스(www.jobbox.co.kr)는 네트워크 간 실적 및 우수 사례 등을 공유, 아웃소싱 공동 수급을 통해 네트워크 회원간의 이익 증대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기존 아웃소싱 산업인 인력파견, 유통·판매·판촉, 생산, 콜센터 사업을 비롯해 정부와 대학교의 취업·고용서비스 사업까지 공동 사업화 하고 있다.
잡박스는 현재 30여개 전국 네트워크가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잡박스 5차 설명회 시작은 7월 20일 오후 2시부터며, 9호선 선유도역 7번 출구에 위치한 아웃소싱타임스 본사(아이에스비즈타워 1107호)에서 진행된다.
[출처:아웃소싱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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