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히 쉬는곳/(펌)詩.음악.사진.영상

미시령 옛길

표천사 2017. 5. 22. 20:47












예전에는 무척 정취가 남아 있였는데 요즘은 터널로 왔다 갔다 하니..

시간은 많이 절약엿다고 하나 좀 삭막하더군요....

저만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