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23까지 총 4개 직군, 14개 세부부문에서 2017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선진) |
한국을 대표하는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영업, 경영지원, 생산관리, R&D의 총 4개 직군 14개 세부부문에서 4월 23일(일)까지 2017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채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입사지원은 선진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지며,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검사와 1·2차 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진은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은 지난 43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국내 최대의 축산기업 하림의 계열사이다. 주요 사업부문으로는 국내 최초의 브랜드 돼지고기 ‘선진포크’를 생산하는 식육유통 사업을 비롯해 양돈, 사료 및 육가공 등 축산업 전반을 아우르고 있으며 1997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에 진출하여 사료, 양돈계열화, 종계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채용기준은 ‘전공보다는 열정’ 자신감과 도전정신을 가진 인재다. |
[출처 아웃소싱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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